어느 순간 부터 팔로워들의 스트라바 로그들이 스마트해지기 시작했다. 아래처럼.
반면 내 스트라바 로그는 썰렁하기 그지없는데
https://www.strava.com/activities/6951980940
그 이유는 바로 라이덕 때문, 사실 파워미터는 단순히 '파워' 정보면 보여주고 끝나는게 아니라.
코스 공략, 훈련, 훈련 계획을 짜는데 큰 기준점이 된다.하지만 말이 쉽지 어떻게 파워데이터를 이용할지 막막한데 이때 큰 도움이 되는게 '라이덕'이다.
[라이덕 스트라바 클럽주소]
https://www.strava.com/clubs/riduck
훈련상태, 라이딩 리포트 여러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라이딩의 실력을 향상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.
파워미터가 있다면 라이덕 가입을 통해 자기 실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