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er life/reef diary2008. 11. 13. 01:45
water life/reef diary2008. 11. 3. 00:27
water life/reef diary2008. 10. 28. 00:27
이거 세팅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, 엄두가 안나서 한꺼번에 세팅을 했다.
10월 24일 금요일 어항 세팅하고 섬프까지 물 채워서 작동 시켰다. 일요일날 점검해 보니 누수가... 처음엔 섬프에서 새는 줄 알았지만
미니 overflow box에서 조금씩 새고 있었다. ( 하긴 섬프에서 물 새면 거의 끝장이지...)
미리 모아 놓고 있었던 락을 가지고 조촐하게 세팅을 했다.
짬뽕이라고 하지만 나는 물고기를 메인으로 산호를 추가 할 계획이기 때문에 라이브락도 조금만 넣었다.
현재 안정적으로 동작 하고 있다. 방음 작업도 마쳐서 스키머가 돌아가는 소리 빼고는 거의 무소음에 가깝기 때문에 만족한다. ^^
스키머는 섬프코리아의 S080 섬프형 - 200 리터 급이라 약간 작은 느낌이 들지만 일단 사용하고 생각해보겠다.
하지만 스키머의 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시간 내서 섬프코리아에 AS를 할 예정이다. ^^
메인 어항
900 * 450 * 450 ( 총 168 리터 )
섬프 : 500* 300* 450 ( 총 20 리터 : 평상시)
비중 : 1.020
PH : 8.4
경도 : 8
어항의 배부름 현상 : 3mm 정도. 누수 이상 없음.
검역 어항
450 * 300 * 300
비중 : 1.020
PH : 8.2